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웹툰/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댓글 여론조작 === 네이버 웹툰은 작가측/네이버측 할 것 없이 '''조직적으로 작품의 베스트 댓글 여론을 조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플랫폼이다. 작가가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좋아요수를 조작하고 여론을 유리하게 조성하거나, 네이버 측에서 베스트 댓글들 중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들을 선별 삭제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댓글 여론을 조작하는 행태가 오랫동안 있어 왔으며, 이는 2023년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댓글 부대를 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작품들은 대표적으로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 '''[[신의 탑]]''', '''[[파이게임]]''', '''[[오로지 너를 이기고 싶어]]'''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의 일부 화의 베댓들을 보면 정말 눈꼴 시려울 정도로 작가와 작품을 비정상적이고 노골적으로 찬양하고 왜 베댓인지 이해하기도 힘든 댓글들이 많은데, 이들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보면 닉네임이 아이디 몇 글자에서 그대로 따오거나, ㅁㄴㅇㄹ 같이 대충 친 것 같은 닉네임인 등 굉장히 성의 없이 닉네임을 지은 경우가 많다. 또한 베댓이 된 댓글들의 내용도 거의 다 비슷비슷하고, 어느 한 유저가 베스트 댓글을 3~4개 씩이나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누가 보아도 댓글알바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수준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73027&_dcbest=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B.B9.ED.88.B0&page=1|#]][[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804004|#]] 이러한 댓글알바들의 댓글 내용들은 작품의 내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작가나 작품을 찬양하기에 바쁘기 때문에, 작품 내용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사실이나 전혀 생뚱맞은 물타기 내용이 베스트 댓글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이 때문에 차라리 웹툰만 보고 댓글을 읽지 않는 것이 작품 이해를 위해 낫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이들 댓글부대들은 논란이 터진 작가를 비호하는 내용의 댓글을 써서 베댓으로 만들어서 논란을 일축하려고 시도하기도 하고, 매크로를 사용해서 일반 사용자가 쓴 베스트댓글에 비추 폭탄을 먹여서 베댓에서 끌어내리는 짓을 하기도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rtoonist&no=156817|#]] 베댓조작이 넘치는 이유는 일단 독자가 무지막지하게 많으며, 대부분의 웹툰이 정확히 밤 10시 50 ~ 11시 사이에 올라온다는 것이 가장 크다. 당연하게도 연재와 동시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댓글이 쏟아져 나오고, 더구나 베댓을 보는 사람 상당수는 베댓만 보지 일반 댓글은 볼 생각도 하지 않으므로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베댓을 만들기 위한 [[다중이]]들과 패거리들이 판을 치며 웹툰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별의별 베플이 생겼다 사라지길 반복하며, 베댓 갈 것 같은 댓글이 있으면 자기 손으로 올려보려는 심리로 읽지도 않고 추천하는 닥추족과, 반대로 이유 없이 베댓을 내리려는 비추족이 뒤엉켜 더더욱 [[혼돈의 카오스]]. 저 난리통에 순수한 베플은 더더욱 만들어지기 어렵다. 또한 이런 가기 어려운 베댓을 여러번, 심할 경우 '''매일 인기 있는 만화마다 하나씩''' 가는 유저는 종종 다른 유저들에게 까이기도 한다. 2014년 6월 경에는 모 성인 웹툰 사이트가 베플조작을 대대적으로 광고질에 악용하기 시작하였다.[* [[페이스북]]에서 [[엉덩국]]을 사실상 사칭하는 페이지도 여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엉덩국 만화를 무단으로 올리고 있으며, 계약 문제가 불거질 게 뻔한 [[티스토어]] 연재분까지 그대로 업로드하여 수많은 팔로워를 얻은 뒤 노골적인 성인 광고를 게재하여 애꿎은 엉덩국이 욕을 먹는 상황. 엉덩국이 군대 간 뒤에도 페이지 운영이 계속되자 팔로워들은 어리둥절하는 중이다.] 웹툰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웹툰에 출몰하여 말도 안되는 검색어를 쳐보라고 유도하는데 검색결과는 단 하나, 그 사이트로 연결되는 글 뿐이다. 순식간에 추천을 수십~수백개 받고 다른 베플에 비추 폭탄을 날려 침몰시키는데 유저들의 신고와 비추로 오래지 않아 내려가지만 가장 접속자가 많은 시간대이므로 효과는 톡톡히 보고 있는 듯. 광고 방식부터가 불쾌한 데다 성인 사이트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피해를 본 해당 웹툰 작가들이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낼 정도. 결국 [[https://www.facebook.com/toptoonkr/posts/652943161458186|사과문이 올라오긴 했는데]] 영 늦은 데다 효과 볼 거 다 보고 책임전가를 위한 글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현재는 삭제된 상태. 이러한 문제에 염증을 느껴서 2020년에 들어서 모든 댓글에 싫어요를 눌러서 베스트댓글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매우 증가했다. 이로 인해 베댓이 생기지 않거나 베스트 댓글이 생겨도 내려가는 일이 많아졌다. [[파일:네이버검열.jpg|width=100%]] [[파일:네이버검열2.jpg|width=100%]] 작가 측이 개인적으로 댓글알바를 사용하는 문제 말고도, 네이버가 '''[[문화통치|작가에게 쓴소리하는 베댓들을 편파적으로 검열하여 삭제하는 짓거리]]'''를 대놓고 벌이기도 한다. [[기안84]]의 여혐 논란이 터진 직후인 2020년 9월 30일, 네이버에서 조직적으로 페미들을 비판하는 댓글들을 배댓에서 내리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하였고, [[바른 연애 길잡이]]도 허버라는 표현이나 메갈로 의심되는 손동작에 남혐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보여 댓글에 비판 및 비난이 일자 베스트 댓글들을 모두 삭제하는 식으로 검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네이버가 '''조작된 베댓'''이 아니라 '''매크로 비판 댓글'''을 지운다는 점. 매크로에 대한 정보를 박제하여 매크로가 베댓으로 올라가는 것을 막는, '''회사가 해야 할 일을 독자가 대신해 주는데''' 그걸 오히려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매크로를 사용하는 인물들이 네이버 관계자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